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내년 봄이 오기 전까지 이 추운 겨울!
패셔너블+방한 효과까지
플러스해주는 패션 소품템을 찾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죵!
1. 바라클라바
바라클라바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겨울 유행의 최전선에 있는 느낌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패피들의 선택을 많이 받았어요~
출처: 차정원 님의 인스타그램
사복 여신이시죠~
차정원 님 역시 겨울 소품으로 바라클라바를 즐겨 사용하시네요
출처: 김재경 님의 인스타그램
김재경 님 ㅋㅋ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 아님?? ㅎㅎ
유독 바라클라바를 좋아하시는 김재경 님~
근데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워 보이심
바라클라바는 원래 얼굴 전체를 감싸고 눈만 보이게 만든 방한모자입니다.
하지만 패션 소품으로 이용되면서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세련되 느낌을 줄수 있어요
또한 착용 시 얼굴의 일부분 혹은 전체가 노출되는 형태도 있어 추위정도나 그날 스케줄에 따라
골라서 쓰시면 좋겠네요.
얼굴 부분만 노출되게 하면
얼굴을 아~~~주~~ 작아보이게 해주는
마법의 템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아주 좋아요~~
GOOD
겨울에 잘 고른 롱패딩 하나면 전신은 따뜻하지만
항상 노출된 얼굴이 많이 춥잖아요~
이럴 때 바라클라바를 착용하면
추위도 막고 패피의 반열에 오르시는 겁니다.
남, 여 제품 모두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2. 패딩 머플러
다음은 패딩 머플러입니다.
겨울 보온을 위해서는 목주변의 바람을 막아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목도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중 패딩 소재로 되어있는 머플러는
극강의 보온과 함께 패셔너블한 소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죠~
컬러나 패턴으로도 밋밋한 겨울 코디에 포인트로 줄 수 있습니다.
남, 여 제품 모두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3. 니트 크로셰
먼저 "크로셰"의 뜻을 알아볼게요~
코르셰는 "코바늘로(뜨개질)로 뜨다"라는 뜻입니다.
일명 "할머니 뜨개질"이죠 ㅋㅋㅋ
한국에서는 유명 셀렙들이 크로셰 소재의 원피스, 크롭 탑 등을 입고 등장하면서
올해 봄부터 지금까지 페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에요
그중 "니트 크로셰"는 겨울에 보온효과를 위해 "니트 재질의 소재로 만든 크로셰"입니다.
이런 니트 크로셰의 감성으로 목도리나 모자로 만들어진 제품을
패피들이 착용하면서 겨울의 유행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현아 님의 패션 센스는 정말 어마어마하죠
니트 크로셰를 매치하셔서 레트로한 이미지를 한 스푼 담으셨네요 ㅋㅋ
잘 못쓰면 할머니 모자 쓰고 왔다고 놀림당할 수 있으니 주의요
레드 미니 드레스에 화이트 크로셰 모자를 쓰셨네요
찐 귀욥요~
오늘은 현아 님의 사진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겨울 인기 소품 잘 사용해서
패션 피플도 되고 방한력도 업그레이드해봐요~우리~~
그럼 오늘은 이만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