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하루 여행코스!
"양평"
입니다.
양평 여행의 첫코스는 바로 "두물머리 나루터" 입니다.
두물머리는 말 그대로 두 물갈래가 하나로 합쳐지는 곳을 말하며 이곳은 남한강 물과 북한강 물이 하나가 되는 장소 입니다. 강변을 따라 많은 사진 핫스팟이 있고 자연을 만끽하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나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지역이라 조금 부지런히 하루여행을 즐기신다면 아침일찍 두물머리의 일출과 함께 시작해 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 되실겁니다.
2. 연핫도그
http://naver.me/5U1wD3YP
허브정원에는 약 50여 종의 허브가 있으며 수생습지에서는 습지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수목원 한가운데 위치한 떠드렁섬, 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변산책로, 열대식물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열대식물원, 자녀에게 각종 식물을 연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야생화 화분, 허브비누, 압화자 열쇠고리, 토피어리 등 만들기, 천연염색하기, 물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학습을 할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평 들꽃수목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영업시간: 매일 9시반~오후 6시
입장료: 성인 8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
4. 더 그림 카페
서울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는 더그림은,
멀리 유명산-중미산-용문산-백운봉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줄기의
실루엣을 바라보며, 사계절 내내 흐르는 계곡물 소리와 다양한 새소리를 들으면서,
유럽풍 건물, 다양한 수목들과도 잘 어우러져 있는 정원에 앉아서 힐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사계절 내내 식물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유리 온실이 있어 요즘같은 겨울에도 딱좋겠죠~
영업시간: 평일 10시(주말 9시반)~일몰시
입장료 8,000원(아이 6,000원)
5. 청춘 뮤지엄
마지막 코스는 옛 추억에 신나게 즐길수 있는곳!
바로 "청춘 뮤지엄" 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실내에서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옛 교복을 입고 출발하여 70년대 생활상을 체험해 볼수 있어요
부모님의 추억여행, 색다른 데이트코스, 우리 아이들에게 옛 일상을 체험해볼 기회를 줄수있는
만능 여행 코스 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9시~18시
입장료: 성인 8000원, 소인 6000원
오늘은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하루 여행코스~
"양평" 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그럼 전 이만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