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 패션을 선보여 화제였는데요 28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은 놀랍습니다. 이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해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프렌치 블링크 다시 봐서 반가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리사는 골드톤의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날 공연은 프랑스에서 열린 자선 공연으로 34년 전 처음 시작된 프랑스 병원 재단의 모금 행사입니다. 올해 공연에는 재단 회장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참석했어요 블핑 리사는 자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리사의 무대 의상은 스페인 명품 ‘로에베’가 제작한 특별 의상입니다. 로에베는 리사와도 인연이 깊은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