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시크한 올블랙 코디의 "블랙핑크" 공항패션 살펴보기(제니, 로제, 지수)

안녕하세요?

잇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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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콘서트 참가를 위해

출국한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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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비가 많이오는 굿은 날씨 속에서

블핑 멤버들은

시크함의 끝판왕!

올 블랙 코디의

공항패션을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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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먼저 제니님은

샤넬의 뮤즈답게

모든 코디를 샤넬제품으로 꾸미고 나왔네요

비오는 날답게 샤넬 러버레인부츠를 착용하시고

제니님을 가장 돗보이게 해주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아모멘토의 볼륨 미니 원피스 입니다.

가방은 더 로우(the row)의 제품으로

같은 블랙컬러로 바레이션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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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계신 시계가 눈에 띄는데요

샤넬의 보이프렌드로 가격이 무려 22백만으로

착용하고 나온 제품중 제일 고가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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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하신 지수님~

평소에도 셔츠 스타일을 즐겨입는 지수님은

이날도 허리 라인이 들어가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데님셔츠와 플리츠한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하고

롱부츠신어 이른 가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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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셔츠는 비비안 웨스트 우드,

스커트는 던스트(DUNST)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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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고 나온 가방은 디올의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로 디자인된

"디올 CD 시그니처 오벌 카메라 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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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로제는 화이트 티셔츠에

하이틴 감성이 느껴지는

블랙 플리츠 서스펜더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단순하고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프레피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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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화이트 삭스에 블랙 슈즈,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해

프레피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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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신 선글라스와 핸드백은

모두 생로랑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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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룩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준

사선으로 맨 슬링백은

"샐로랑 리브 고쉬 캔버스 슬링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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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공연 마치고

몸건강이 귀국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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