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빛나는 "제니의 사복 패션"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얼마전 블랙핑크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위해

출국했던

공항패션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https://youtube.com/shorts/e2gfk7-AFIo?feature=share 

 

공연이 없는 시간 멤버들의 뉴욕에서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했어요

 

먼저 제니는 늘씬한 몸매와 패션 센스를 드러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며

다양한 옷을 입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있어요~

 

출처: 제니님의 인스타그램

 

먼저 제니는 어깨가 훤히 보이는 튜브톱과

셋업느낌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요즘 유행하는 발레코어룩에 걸맞는

레드 발레슈즈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요즘 발레코어룩을 즐겨입는 제니는

핑크컬러의 발레슈즈도 착용했는데요

리본무늬의 삭스가 더욱 룩의 감도를 높여주세요~

 

다음은 크롭 셔츠에 미디 스커트를 입은 채

개미허리에 일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이너가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도 보여줬는데요

벌룬한 어깨와 가슴에 리본디테일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해주는 제품입니다.

요런 스타일은 비키니 수영복위에

커버업 아이템으로도 좋아보이네요~

 

마지막으로는 길게 내린 생머리,

화이트한 크롭티에 세미 롱 캉캉 스커트를 착용한

청순한 모습이에요

화이트 삭스와 룩에 포인트를준 블랙 스니커즈가

세련된 여름 스트릿 느낌이네요

화이트 롱스커트는 글로니의 제품입니다.

 

제니님이 착용한 캉캉스커트는

여행룩이나 일상룩으로도 아주 좋은데요

특히 화이트 컬러는 시원해 보이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줄수있는 여름 패션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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