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어그(UGG)의 계절(Feat: 여자아이들 "전소연)

작년겨울부터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던

"어그"(UGG)가

그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전속모델로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을 세워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승부할려는 모양새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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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그가 생각날 정도의 날씨는 아니지만

벌써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네요

이번 시즌에는 어그에서 부츠뿐 아니라 의류라인까지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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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스티치 플랫폼 슬리퍼(248,000원)

개인적으로 가장 예뻐보이는 어그 신상입니다.

화이트한 컬러가 룩에 포인트로 좋아보이고

마치 어그를 뒤집어 놓은듯한

재미있는디자인과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유니크하면서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해줄것만 같은 디자인 입니다.

이름 그대로 전체 쉐입이 슬리퍼 형태로

신고 벗기도 편해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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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님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신상 어그를 착용한

코디를 보여주었는데요

루즈핏의 스웨터로 하이실종룩을 연출했어요

통굽 어그부츠에 레그워머로

영하면서 소녀같은 이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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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네오프렌 플랫폼 부츠 (298,000원)

가장 어그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지만

높은 통굽으로 되어 있어

특히 키작녀들에게 겨울 완소템이 될듯 합니다~

특히 같은 컬러의 무스탕 아우터와 매치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어요

무스탕재킷 역시 어그의 제품으로

가격은 378,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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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미니 레인부츠(298,000원)

마치 레인부츠를 연상케하는

힙한 디자인의 어그부츠입니다.

"어그 레인부츠"라고 불리우는데

어그로고가 없었다면 어그제품이라고

생각이 안드는

파격적인 디자인 입니다.

 

 

이 어그부츠는 소연님이

월드투어때 미국 사복패션에서도

자주 착용하신 부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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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퀼팅 슬리퍼(268,000원)

퀼팅 디테일과 전체적으로 둥근쉐입으로

발목을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요

여성스러움과 함께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착용한 어그 가디건은

어그 그래필 로고가 들어가

멋스러우면서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어그니트 가디건의 가격은 298,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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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어그의 계절~

올해 당신의 PICK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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