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만점! 뉴진스 "하니" 공항패션 살펴보기(feat: 구찌템)

양갈래머리로 팜애기스러웠던

뉴진스 하나의 공항패션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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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HANNI)가

2월 21일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어요~

하니는 구찌의 엠버서더 자격으로

이번 패션위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빛났던 하나의 귀염귀염

구찌 스타일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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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착용하신 상의는

구찌의 니트후드 스웨터로

가격은 한화 500만원상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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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나는 니트 소재의 구찌 후드티는

구찌의 24년 신상 후드티로

과하지 않은 로고 플레이와

어깨부터 딱떨어지는 실루엣이

정말 고급스런 티셔츠로

벌써 공홈에서 품절로 뜨고 있네요

더욱이 그레이는 후드티셔츠의 근본이죠

가장 기본 스타일이지만

구찌만의 명품 로고 후드티다운 스타일로

진짜 잘 팔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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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즘 유행하는 "팬츠리스"를 연상케 해주는

짧은 3부 반바지 인데요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컬렉션에서 선보인

이 아이템은 하우스의 유명한 코드와 심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블랙 울 소재로 내부에 테이프 벨트를 구성한

로우 웨이스트 실루엣을 이루어내

클래식 사토리얼 팬츠를 떠오르게 하는 쇼츠로

측면 포켓 2개, 뒷면 포켓 2개,

벨트 루프로 완성한 디자인 이네요

가격은 약 23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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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신 슈즈는

여성 구찌 홀스빗 플랫폼 로퍼로

가격은 199만원 입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홀스빗 로퍼를

대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본인의 창조적인 비전으로

새로운 본질을 부여하는 동시에

헤리티지 디자인의 원래 매력을 강조하는 방식을

보여준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 등장한 아이템 입니다.

높은 굽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양보했지만

패션의 완성을 생각한다면

감안해야 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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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들고 계신 가방은

요즘 정말 핫한

"구찌 사보이 라지 더플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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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재범이 들었던

구찌 보스턴백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뉴진스의 하니님도 들고나와

한번 더 유명세를 얻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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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가방이나 여행 보조가방으로

딱 좋은 사이즈인데요

요즘같이 다시 빅백이 유행할때는

데일리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하니님은 키링으로 백꾸를 하셨는데

정말 패션센스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가격은 320만원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5KAQ7gI_YTs?si=T-IxfCXUt4Ep4V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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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니님의 최근 공항패션 살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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