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팁] 집콕족을 위한 시간순삭 취미생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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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자수 "펀치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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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니들은 다양한 컬러의 실을 이용해

원단에 원하는 그림을 고리형태의 도구를 이용해 자수를 놓는공예입니다.

흔히 자수라고하면 "프랑스 자수"를 떠올리는데,

바늘과 실이 얇은 프랑스 자수는 세심하고 조금 힘든 작업이지만

펀치 니들은 일단 바늘이 두껍고 비교적 두꺼운 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손쉽게 예쁜 결과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펀치니들을 하다보면 작품하나를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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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점토 트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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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점토로 트레이(접시,쟁반) 만드는게 그렇게 핫하다던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멋지고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시중에 SET상품으로 다양하게 나와있어

쉽게 재료를 구해 도전해 보실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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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림바 연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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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미생활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악기 연주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악기 칼림바! 영롱한 소리를 직접 연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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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슬라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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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이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NO~NO~

집에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슬라임!

준비할 재료도 많치 않습니다.

말랑말랑하고 내맘대로 쭈욱~쭈욱 늘리면

스트레스트도 풀리고 묘한 쾌감까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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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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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블럭은 레고와 옥스포드와같이 가지고 노는 형태가 아닌

직접 끼워 맞추면서 한 작품을 만들어 완성해 가는 작품형태를 말합니다

한 블록당 기본 2x2블럭의 사이즈가 가로 세로 8mm, 높이 5mm로 매우 작으며,

포장은 박스이거나 원통형으로 판매하여 상품종류마다 고유 번호가 붙습니다.

주요 시리즈는 동물, 악기등 라인업으로 디자인되어 출시하는데,

최근에는 유명 캐릭터와도 많은 콜라보레이션 많이 맺으면서

디즈니캐릭터, 포켓몬스터, 미피와 같은 캐릭터 뿐만 아니라

에반게리온, 하츠네미쿠등의 서브컬처 캐릭터들과도

꽤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맺어 상품도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보다는 주로 성인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레고보다 저렴한 가격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나 건물 등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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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콕족을 위한 시간 순삭 취미생활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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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시는 취미를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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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번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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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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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