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볍게 떠나기 좋은 당일 여행코스 추천

서울인근 평화의 상징 "파주"

하루 가볍게 떠나기 좋은 여행 코스 정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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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BEST 하루 여행코스

율곡습지공원→임진각관광지→벽초지수목원→더티트렁크→프로망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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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곡 습지 공원

http://naver.me/FhAshrPv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율곡습지공원은 재해예방시설(저류지)을 마을 주민들이 꽃을 심고 가꾼 곳으로 봄이면 유채꽃이 피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곳이다. 율곡습지공원은 고향의 정겨운 시골풍경을 떠오르게 하며, 넓은 꽃밭과 습지에 피어있는 연꽃 군락지, 억새, 옛 농기구가 있는 초가집, 높이 솟아 있는 솟대들, 삐뚤빼뚤 재미난 모양의 장승, 물레방아 등이 정감을 자아낸다. 연꽃 군락지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분수가 인상적이고, 초가 원두막, 그네 등 곳곳에 쉼터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주 율곡습지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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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진각 관광지(평화누리공원&평화랜드)

http://naver.me/GSXdZV6Y

평화누리공원의 바람의 언덕은 굉장히 유목한 파주의 핫플레이스이자 대표 인증샷 장소입니다.넓은 공원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공원바로옆 평화랜드에서 소소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동심에 젖을수 있어요. 가족단위, 커플 모두 맘컷사진찍고 쉼표찍고 올수 있는 관광지 입니다.

 

 

3. 벽초지 수목원

http://naver.me/x3O2F2fk

벽초지수목원은 설렘, 신화, 모험, 자유, 사색 그리고 감동의 주제로 만들어진 27개의 동양적 그리고 서양적 정원들을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어우러지게 담아놓은 원예수목원이다. 수목원 중앙에 위치한 설렘의공간을 중심으로 왼편에는 벽초지 연못가 주변으로 동양식 정원들이, 오른편에는 말리성의문을 들어서며 시작하는 서양식 정원들로 조성되어져 있다. 약 1000여종의 식물들과 함께 사계절 변화하는 수목원의 모습은 '아가씨', '마성의기쁨', '호텔 델루나', '슈퍼맨이돌아왔다' 등 매년 수십편의 영화, CF, MV, 드라마로 담겨지고 있다. 또한, 벽초지수목원의 관람로와 정원들은 대부분 평지 위에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벽초지수목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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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티 트렁크

http://naver.me/FY7GL40Q

 

파주 대표핫플레이스 "더티트렁크"

빵공장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큰 사이즈에 버라이어티한 빵의 향연~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 타임이 필요하다면

이만한 곳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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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방스 마을

http://naver.me/FVUGVhNz

 

 

너무도 유명한 파주의 대표 핫플입니다.

저녁부터 펼쳐지는 빛의 햐연은 프로방스 마을의 대표 컨텐츠 입니다.

오늘 파주 하루코스의 마지막을 프로방스 마을로 하시면 이 빛축제를 맘컷 감상하실수 있어요.

사진출처: 네이버 검색

 

 

오늘은 서울인근 파주의 하루코스 여행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하루지만 알차고 의미있게

즐거운 당일치기 여행코스가 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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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