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꿀팁] 생활 습관으로 매끈한 가슴과 등 만들기(Feat: 등드름, 가드름 없애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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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특히

노출이 있는 패션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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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스, 언더붑, 탱크톱 등

올 여름 패션을 리드하는 셀럽들의 트렌드는 어깨, 가슴, 등까지 시원시원하게

드러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선 먼저 가드름, 등드룸 없는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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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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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등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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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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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팩, 핸드백과 마찰을 최소화 하기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외출시 항상 핸드백을 매거나 여핼갈때 백팩을 메게 되는데 이렇게 어깨나 등에 장시간 혹은 자주 자극을 주게되면 등드름이나 가드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걸어다닐때는 어쩔수 없지만 되도록 매고 다니는 시간을 최소화 하여 땀이차거나 통풍이 장시간 안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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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샴푸, 트리트먼트 후 몸 깨끗이 씻어주기

샤워시 머리결을 위해 트리트먼트 혹은 헤어팩을 사용하는데 대부분 제품이 다량의 오일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긴 머리는 등과 가슴 라인에 자주 닿기 때문에 잘씻어내지 않으면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야기합니다. 머리를 먼저 감은후 몸을 몸을 꼭 깨끗이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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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기적인 각질정리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몸의 피부는 얼굴보다 두껍기 때문에 물리적인 각질제거와 화학적인 각질 제거를 섞어서 해주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AHA, BHA성분이 함유된 바디워시로 두껍게 쌓인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주시고 손이 닿기 힘든 등부분은 보디 브러쉬를 사용해서 제거해 주세요. 보디 브러쉬는 사용전 따뜻한 물에 불려서 너무 세지 않게 살살 닦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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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샤워볼, 샤워타월 주기적으로 바꿔주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샤워타월 혹은 샤워볼에는 많은 세균일 살고 있습니다. 우리몸의 죽은 각질, 물기, 습한 욕실이 3박자를 갖춰 세균이 급속도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세균이 등드름과 가드름을 일으키는 주범인건 다 아시죠~샤워 후에는 깨끗하게 빨아 햇빛에 말려주시면 가장 좋고 최소 2~3개월에 한번씩은 새걸로 교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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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동시 땀흡수가 잘되는 소재로 입고 젖은 옷 바로 갈아입기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운동할때는 무조건 땀 흡수가 잘되는드라이핏 소재를 입길 추천드려요.너무 딱 달라붙는 상의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에 젖은 옷은 세균 번식이 쉬우니 즉시 샤워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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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기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과한 탄수화물,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단은 피지분비의 원인입니다. 푸른 잎채소, 과일 생선등의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등드름, 가드름도 잡고 다이어트효과까지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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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샤워습관 바꾸기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만약 뜨거운물로 오랫동안 샤워하는 습관이 있다면 등드름의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오래 끼엊으면 피부의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져 피부장벽이 손상되 세균에 쉽게 감염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등드름을 없애고 싶다면 42도 이하의 물로 가능하면 15분 이내로 샤워를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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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활습관을 통해 등드름, 가드름과 빠이 할수 있는 방법들을알아봤습니다~~

모두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한 부분들이에요

꼭 기억하셔서 멋진 여름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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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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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