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개봉 6일만에 150만 돌파! 기다린 보람이 있네!

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그 영화!
"마녀2" 이야기 입니다.

개봉 6일만에 150만 관람!

"마녀2"가 개봉 6일 만에 벌써 1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흥행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보답의 의미로 흥행 기념 액션 영상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먼저 한번 살펴 보시죠!

https://youtu.be/YiPjkDhW5IU

"마녀2" 줄거리

https://tv.naver.com/v/27462606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제작기 영상

그럼 마녀2의 줄거리를 볼께요~

’자윤’이 사라진 뒤,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가 초토화됩니다.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고 우연히 만난 ‘경희’의 도움으로 농장에서 지내며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 나가는데요

한편, ‘소녀’가 망실되자 행방을 쫓는 책임자 ‘장’과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의 지령을 받고 제거에 나선 본사 요원 ‘조현’, ‘경희’의 농장 소유권을 노리는 조직의 보스 ‘용두’와 상해에서 온 의문의 4인방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소녀’ 안에 숨겨진 본성이 깨어나며 이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마녀1"에 김다미가 있었다면 "마녀2"에서는 신시아가 있다!

'마녀' 시리즈의 새로운 주인공이자 ‘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소녀(신시아)가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온 뒤 용두(진구) 패거리를 단번에 제압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신시아는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소녀 역을 맡았습니다.
특히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녀2’에 캐스팅된 신시아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특급 신예의 탄생을 예고했죠~신시아는 평생을 실험실에 갇혀 지낸 소녀가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보여준 아이 같은 순수함과 초인적인 힘을 폭발시키는 모습까지, 소녀의 양면적인 모습을 긴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소녀를 연기하기 위해 거울과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직접 모니터링하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고,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극과 극 면모를 지닌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일 ‘신시아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녀2"에는 1개의 쿠키영상이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약 2분정도 지나서 나오는데 마녀3에 대한 힌트가 있기때문에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주말 시간이 되신다면
가까운 영화관에서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