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FW 여자 가방 트렌드(버킷 백&바게트 백)

 

요즘 매기 좋은 가방은?

데일리로 너무 튀지는 않지만

그래도 트렌드를 놓치기 싫은 분들 손~

제가 딱 정해 드림

ㅎㅎ

 

요즘 트렌디한 데일리 여자 FW가방

 

버킷 백&바게트 백

 

버킷 백?

(BUCKET BAG)

양동이 모양으로 만든 둥근 가방.

버킷은 영어로 양동이란 뜻입니다.

가방 모양에서 비롯된 명칭이구요

양동이처럼 둥근 형태가 많아 수납력이 좋고

다양한 변형과 디자인이 많은 가방입니다.

 

바게트 백?

바게트는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을 뜻하는데요

패션에서 바게트 백은

어깨 밑에 바짝 붙여 메는 핸드백을 지칭해요

가방 디자인이 마치 바게트처럼

길쭉한 모양이기 때문에

바게트 백이라는 명칭이 생겼어요

 

조이그라슨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차정원 님~

유명한 연예인 셀럽이시죠 ㅎㅎ

조이그라슨의 세런디피티 라인은 작년부터 많은 인기를 받았는데

특히나 FW 신상품으로 나온 바게트 백과 버킷 백 역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입니다.

 

특히 세렌디피티 버킷 백'은 이태리 소가죽으로 제작해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고 넉넉한 수납과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로 실용성이 좋다고 합니다.

세렌디피티 버킷 백은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000개를 돌파했다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찰스&키스"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독특한 고무 소재 신발로 유명한 ‘보스(both)’와 협력해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했어요~

 

익스클루시브 컬래버레이션 캡슐을 위해 파리의 슈즈 브랜드 보스(both)와 협업해

제작한 시크한 매력의 체인-엠벨리쉬드 백입니다.

 

클래식한 바게트 백 쉐입에 청키한 스트랩, 메탈 실버 하드웨어를 더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더 백입니다.

 

 

다음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파리의 국민가방으로 불리우는 "랑카스터" 입니다.

랑카스터는 전통을 잃지 않으면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트렌디한 패션의 레더 상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 입니다.

 

 

랑카스터의 바케트백은 브랜드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있고

카우하이드 레더를 활용해 내구성이 좋고 오랜시간 고유의 쉐입을 유지한다고 해요~

 

올 가을,겨울은 트렌디한 버킷, 바게트 쉐입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 좋을듯 합니다~~

쇼핑에 참고해 보세요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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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스터] 에조틱 크로코 토트 미디엄 (426-85-NOIR_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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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스터] 스튜디오 미미 플랩 핸드백 미니 (222-28-ROSEBO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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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랜드 와플 스티치 버킷백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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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소프트 바게트백 미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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